
『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는 평범한 직장인도 건물주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저자 영끌남은 시화공단에서 월급 150만 원을 받던 고졸 직장인이었지만, 10년간 건물주들의 사례를 분석하며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 결과, 20대에 100억 원대 이상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습니다.2023년 6월에는 11억 원에 영흥도 펜션을 매수하여 1년 후인 2024년 6월에 24억 8천만 원에 매각, 13억 8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자기 자본금 없이 44억 3천만 원의 건물을 매수하고 매달 588만 원의 현금 흐름을 창출했으며, 현재 해당 건물을 70억 원에 매각을 진행중 입니다.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년 만에 47명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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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0. 09:08